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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섹 후기] 라섹 반년차 후기, 라섹 7개월차 후기, 비문증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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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려고 켜보니 라섹후기 딱 한달전에 작성했네. 후기라기보단 근황이 맞는듯.
그냥 빛번짐이고 건조증 근시퇴행이고 뭐고 비문증 조오오온나 스트레스... 우울증 올 것 같다.
글 찾아보니 불과 한달전까지만해도 점 두개 투명 하나였구나... 지금은 그냥 나날이 늘어나서 미쳐버리겠다. 문제는 맑은 하늘, 흰 배경이 아니어도 검은 점 두개가 깨어있는내내 함께 하는것... 일할때도 서류보다 모니터보다 하면 계속 따라다닌다. 회사서 일하다 급 슬프고 암담해서 몰래 울고 그런다...ㅅㅂ
추가하자면 비문증 쩌는 오른쪽 눈만 피로하다는거. 피로한 수준이면 참겠는데 너무 시리다. 돌아버림..
수술한 안과 갈 시간이 없어서 월요일에 급한대로 회사 근처 안과에 갔다. 산동검사는 없이 망막이랑 시신경 촬영했는데 이상무... 벗.. 비문증은 불과 월요일보다도 심해진듯. 왼쪽도 좀 생긴 것 같으나 거의 거슬리는 경우는 없는 정도다. 오른쪽 눈이 존나 문제다.
요즘 맨날 눈 생각 뿐이다. 스트레스 점유율 99%임.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선택으로 라섹 수술 꼽음....
출근길이, 맑은 날씨에 산책이 두렵게 되었다. 방에 전등도 반개 빼버렸고, 가구를 사도 벽지를 발라도 어두운 톤을 고를 것 같다. 시발... 개엿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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